엄마 뱃속에 있을때 와보고, 첨 오는 거래요.
@D200/18-70, Chicago, 2011
엄마 뱃속에 있을때 와보고, 첨 오는 거래요.
아빠 어려서 찍은 사진이 똑같은게 있어요.
엄마, 아빠가 다 사주신 거예요. 쁘이~ (o.o)v
교회 태현이 삼촌의 피로연에 왔어요.
엄마 친구 혜정이모 결혼식에 가려고 좀 빼 입었어요.
아빠 선배님인 인재 삼촌네 식구들과 낚시를 갔어요.
하나교회 Tim 삼촌과 함께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
저도 무럭무럭 잘 클께요~!